김동성 연인 인민정 "강한 여자 되어가는 중, 제발 일어나길"
2021. 03.03(수) 09:23
김동성, 인민정
김동성, 인민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회복 중인 가운데, 연인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악물고 시장에 나갔다. 멘탈이 그럴 수 없었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나갔다. 비록 아르바이트생은 없었고, 주변 시선이 무서웠지만 꿋꿋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힘을 내 라방을 했다. 살고 있는 한 열심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그러던 중 감사하게 인친께서 보육원에 기부하고 싶다고 38박스를 주문해주셨다. 라방 하던 중 또 인생을 배웠다. 저는 강한 여자 사람이 되어가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인민정은 연인 김동성을 향해 "제발 일어나길 바란다. 내 아르바이트 도와줘야 한다. 강해질 거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김동성은 지난달 27일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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