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김종국 앞 비명 지른 사연은? [T-데이]
2021. 03.03(수) 15:41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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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황윤성이 김종국, 김종민과 함께한 예능 실전 테스트, ‘구출송 찾기 대결’에 돌입한다.

3일 방송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1회에서는 트롯맨들이 ‘예능계의 레전드’ 김종국 김종민에게 특별한 예능 수업을 받는다. 음악부터 예능까지 모두 접수한 트롯맨들의 롤모델 김종국과 김종민이 선배로서 실전 예능을 전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

무엇보다 트롯맨들은 김종국 김종민이 제시한 실전 테스트로 뽕맨에게 납치된 붐쌤을 구하는 ‘구출송 찾기 대결’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무려 10년 동안 ‘대결’ 분야에서 남다른 경력을 다져온 김종국은 능력자답게 자신만의 대결 노하우를 공개한 데 이어 ‘뽕파르타식 대결 속성 과외’를 전수, 임영웅을 비명 지르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반면 또 한 명의 예능신 김종민은 “나도 대결은 처음이야”라고 고백하며 트롯맨들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조언을 남겼던 터. 김종민이 전한 조언은 무엇일지, 대결의 달인 김종국과 첫 대결 도전자 김종민, ‘극과 극’ 팀장을 둔 두 팀의 대결이 시작부터 호기심을 유발했다.

특히 ‘뽕숭아학당’ 공식 만능 스포츠맨 임영웅이 대결 시작에서부터 탈락 위기에 처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여러 번의 위기에도 남다른 숨바꼭질 실력으로 맹활약을 떨치며 ‘영웅 불사’, ‘임꾀돌’이라는 별칭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영탁이 ‘미스터트롯’에 이어 또다시 ‘운명의 진 대 선’ 대결로 맞붙게 되면서, 두 사람의 끝나지 않은 승부가 현장의 짜릿한 열기를 불지폈다.

이런 가운데 김희재는 임영웅과 황윤성이 양쪽에서 포위한 상황에서도 결국 빠져나오는 등 공격력과 수비력을 모두 갖춘 에이스로 등극했다. 여기에 대결 도중 합류한 김종국이 능력자 파워를 뿜어내며 괴력을 폭발시키면서 현장을 들썩인 것. 과연 끈질긴 추격 끝에 마이크를 손에 쥐게 된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명언을 되새기게 만드는, 벌칙자 선정을 위한 ‘운명의 복불복 룰렛’이 더해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종국은 룰렛을 돌리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뛰어난 전략을 구성,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결국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룰렛 결과가 속출, 김종국은 "이게 예능이고 인생길이야"라는 말을 남겼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면서 김종국의 전략은 어떤 것일 지, 벌칙을 면제받을 최후의 팀은 어디일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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