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이선빈 "고수·내장 호감, 개구리까지 먹어봐" 고백
2021. 03.03(수) 16:47
골목식당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목식당'에서 배우 이선빈이 자신의 식성을 밝힌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0번째 골목 '강서구 등촌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베트남쌀국숫집'은 180도 달라진 신메뉴를 탄생시켰다. 특히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역대급 평가를 받은 신메뉴 '양지&깐양쌀국수'를 시식을 위해 이선빈이 방문했다.

이선빈은 "호불호 대표 음식인 고수와 내장은 극 호감 음식이다. 개구리까지 먹어봤다"라고 말해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등 3MC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정인선 역시 동질감 느껴지는 입맛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추어를 비롯한 각종 양념을 늘려 맛을 잡아 온'추어탕집'은 최종점검차 방문한 백종원에게 기존 버전 외에도 새로운 버전까지 총 두 가지의 추어탕을 연습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의 추어탕은 만드는 방식부터 국물의 색깔까지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직접 추어탕을 확인한 백종원은 "이게 더 맛있을 것 같다"라며 단박에 한 가지 추어탕을 골랐다.

장사 의지를 지적받고 심기일전한 '연어새우덮밥집'은 백종원에게 일주일간 연구한 덮밥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덮밥 시식 후 소요시간, 고기 부위 등 레시피를 물어보더니 갑작스러운 침묵에 빠졌다. '연어새우덮밥집' 사장의 활약이 펼쳐질 네 번째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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