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임상아·오현경·이용진·이진호, 타고난 연예인 팔자 [종합]
2021. 03.03(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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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인생 비화가 드러났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방 디자이너, 사업으로 성공한 임상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임상아는 ‘뮤지컬’이라는 명곡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였다. 그는 그룹 ‘잼’, ‘듀스’ 등과 얽히고설킨 비화를 공개하며 “잼 합류는 무산되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임상아는 이후 가수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자신의 꿈을 펼쳐 가방 디자이너로 성공한 케이스다. CEO로 성공한 그는 과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현경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걸출한 방송 이력을 지녔다. 그는 “대학생 됐는데 그때 저는 동생 미술을 시키고 싶었다”라며 “부모님에게 도움 되려고 미스코리아 출전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현경은 “저는 등수 안에 못 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 ‘미스코리아’ 사상 최고 시청률이 나왔도 진이 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2등은 고현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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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경우 장도연 ‘짝사랑남’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개그우먼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누리는 케이스다. 그는 “저는 잘 생긴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는 그냥 제가 매력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호는 “이진호는 분위기는 제가 다 띄어놓으면 한방 던져서 자기가 다 가져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이용진과 워낙 ‘절친’이라 이용진이 군대에 입대할 당시 눈물을 쏟기도 했다는 비화를 털어놨다.

현재 이용진, 이진호는 ‘용진호’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개그 콤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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