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학창시절 폭로글 등장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
2021. 03.05(금) 07:18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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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근 학교 폭력 논란이 연예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배우 남궁민의 학창시절 폭로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궁민 배우와 같은 반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통해 작성자는 "요즘 폭로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폭로 해본다. 남궁민과 같은 반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던 것 같다. 남궁민과의 기억은 사실 특별한 건 없다. 워낙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히 공부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배우가 됐다고 동창들에게 들었을 때 놀랐다. 사실 존재감이 크진 않았던 아이였다. 다만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했다. 공부도 꽤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그 당시 배우 배용준이 인기가 많을 때였고, 남궁민이 배용준 외모와 닮아 주변 여학교에서 가끔 한두 명, 두세 명씩 학교 앞에서 꽃 사들고 남궁민을 기다리는 애들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작성자는 "요약하자면 조용조용하고 성실한 학생, 공부 잘하고 무난한 학생, 특별한 접점이 없어서 제 기억엔 특별한 점은 없었던 학생"이라며 남궁민의 무결점 학창시절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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