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美은퇴자협회 선정 최우수세대통합상
2021. 03.05(금) 10:2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영화 '미나리'가 미국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 은퇴자 단체인 전미은퇴자협회(AARP)는 어른을 위한 영화 중 하나로 '미나리'를 선정,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수여키로 했다.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에 이은 수상 행진이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국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AARP는 "우리는 어른들을 위한 영화에 초점을 맞추고 수상작을 선정한다"며 "올해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영화가 풍작이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AARP는 '미나리' 외에도 영화 '미국 vs 빌리 홀리데이', '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Da 5 블러드', '원 나이트 인 마이애미'를 어른들을 위한 영화로 뽑았다. 공로상은 넷플릭스 영화 '더 미드나이트 스카이'의 연출, 주연을 맡은 조지 클루니가 수상했따.

시상식은 오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