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미나리’ OST 아카데미 후보? 기사 보고 부끄러워”
2021. 03.06(토) 09:21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예리, '미나리' OST로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예비후보 비화가 공개됐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출연 배우 한예리가 출연했다.

한예리가 주연으로 참여한 '미나리'는 최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예리가 부른 '미나리' OST 'Rain Song(레인 송)'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1차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상태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Rain Song'의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 소식에 대해 "난 예전부터 꿈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아카데미 영화 음악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다. 내겐 잡을 수 없는 일인데 지금 한예리 씨 바로 앞에 있다. 거기에 같은 후보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있다더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에 한예리는 "그렇게 기사가 나와서 너무 부끄러워 숨고 싶었다. 제가 부른 노래는 가창력이나 이런 것을 다 떠나서, 영화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며 겸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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