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기 젠, 韓 백일잔치 성료
2021. 03.06(토) 15:14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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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사유리 아기 젠, 지난 2월 탄생 100일 기념 한국식 백일잔치를 치렀다.

6일 사유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태어난 지 100일가량 된 아들 젠 백일잔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어머니 등과 함께 아들의 백일잔치 현장을 촬영했다. 사유리는 "원래 젠 백일은 2월 10일인데 엄마가 한국에 계실 때 함께 하고 싶어서 미리 촬영한다. 예전부터 백일 잔치를 너무 하고 싶었다. 갓도 씌우고 싶었다"라며 한국식 백일잔치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을 낳은 이후 신체 변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기미가 많이 생기고 늙었다"며 "그래도 저보다 소중한 생명이 생긴 게 좋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유리는 백일잔치를 맞아 동네 주민들에게 백일 떡을 돌리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외국의 모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았으며, 자국인 일본에서 아기 젠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 사유리 나이 40대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유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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