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제작진 "오늘(6일) 핵폭탄급 반전 예정" [T-데이]
2021. 03.06(토) 17:40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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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펜트하우스2' 유진이 피를 흘린 채 누워 있는 딸 김현수를 바라보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 포착됐다.

6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오윤희(유진)이 위중한 상태에 빠진 배로나(김현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이는 돌계단에서 추락한 배로나가 병원으로 실려 온 장면. 피로 잔뜩 물든 배로나의 하얀색 드레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오윤희는 삶의 전부이자 이유였던 딸 배로나가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과연 오윤희 배로나 모녀는 생사의 위기를 견뎌내고 청아예술제 대상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윤희와 배로나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생긴 깊은 갈등을 드러내다가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모녀 관계로 안방극장을 뭉클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번 촬영 현장에서 오직 감정 몰입에 열중하던 유진은 혼란스러움, 두려움, 고통과 슬픔 등 몰아치는 복잡한 감정을 점층적으로 토해내는 묵직한 여운의 열연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셨다.

제작진은 "유진과 김현수는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큰 감정신인데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오늘(6일) 방송에서는 핵폭탄급 반전이 터져 나올 예정이다. 마지막 단 한 장면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2' 5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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