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정, '롤린' 역주행 소감 "좀 더 성숙해질 것" [전문]
2021. 03.07(일) 17:56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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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롤린' 역주행 소감을 밝혔다.

유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과 너무 다른 세상에서 오늘을 맞이한다. 기대도 해본 적 없는 하루다. 내 인생에 역전은 없을 거라 생각해 왔다. 여러분들 덕분에 꾸던 꿈을 이루고 잊었던 미래를 꿈꾼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연해지지 않게, 감사함을 마음에 품고 좀 더 성숙해지겠다. 우리 포기하지 말자. 저에게 왔듯, 여러분들에게도 그 모든 것들이 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 2017년 3월에 발매된 곡이다. 당시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한 유튜버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무대를 업로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하 유정 인스타그램 글 전문

4년 전과 너무 다른 세상에서 오늘을 맞이하네요!

기대도 해본 적 없는 하루. 내 인생에 역전은 없을거라 생각해 왔어요.

여러분들 한분한분 덕분에 꾸던 꿈을 이루고 잊었던 미래를 꿈꾸네요.

당연해지지 않게, 감사함을 마음에 품고 좀 더 성숙해지겠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저에게 왔듯, 여러분들께도 오고있을 그 모든것들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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