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성폭행 가해자, 공인 아냐…추측 않길"
2021. 03.08(월) 17:26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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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AOA 출신 민아가 성폭행 피해를 입었던 일을 다시 언급했다.

민아는 8일 오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학교 시절 내게 성폭행을 했다는 남자 선배가 유명인이라고 기사가 떴는데, 온 국민이 알 만한 유명인은 아니다.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민아는 가해자의 실명을 밝히며 "지금은 뭐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고, 내가 부산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유명하다고 말을 했던 건 이름을 들으면 얼굴을 본 적이 없어도 많이 들어봤다 할 정도였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했던 것"이라며 "공인은 아니니까 추측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7일 민아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학교 다닐 때 선배들에게 맥주병으로 맞고 싸우고 남자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해당 선배가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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