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신부 홍수아, 父 최령과 눈물의 재회 [종합]
2021. 03.09(화) 09:17
불새2020, 홍수아 최령
불새2020, 홍수아 최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아버지 최령과 재회했다.

9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과의 결혼식을 위해 야외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은은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도중 리무진을 멈춰 세웠다. 미용실에 부케를 두고 온 친구가 가게로 되돌아가고, 이지은은 차 밖으로 나섰다. 가슴이 답답했고, 결혼을 또 한 번 실패할까봐 두려움을 느꼈던 것.

그러던 중 이지은은 아버지와 닮은 남자를 봤다. 벤치에 떨어져 있는 요양원 신분증을 보고 아버지와 닮은 사람이라 생각한 이지은. 그러던 중 이상범(최령)이 자신의 앞으로 다가오자 놀라 멈춰 섰다.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했다. 그간 말을 하지 못하던 이상범도 말문이 트여 이지은을 자신의 딸로 알아봤다. "너희 엄마와는 이미 만났다. 내 기억이 온전치 않다"며 짧게 설명한 이상범은 이지은의 부탁으로 함께 식장으로 향했다.

예식장은 오지 않는 신부로 인해 난리가 난 상황. 서정민은 결혼식을 취소할 고민을 하던 중 이지은의 차를 발견했다. 이지은은 "우리 결혼식 날 기적이 일어났다"며 아버지를 소개했다. 서정민은 얼떨떨한 마음으로 이상범과 악수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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