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측 "학폭 의혹? 물리적 폭력 NO, 다퉜을 뿐" [공식입장]
2021. 03.09(화) 10:05
심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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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심은우(본명 박소리)가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측은 9일 티브이데일리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고 확인한 결과 글 작성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건 맞다"라며 "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래된 일이라 모든 사건을 정확히 기억하는 건 힘들지 않나. 작성자는 사이가 안 좋아서 함께 놀지 않았던 관계였을 뿐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혹시 사과해야 할 문제 행동을 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 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통해 작성자는 "중학교 1학년 때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 심은우 주도 하에 따돌림을 당했다.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을 주도한 게 심은우였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심은우는 잘 나가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입김이 셌다. 1학년 때부터 왕따로 힘겨운 학교생활을 했다. 결국 중학교 3학년 때는 전학을 가고 그 이후에도 어려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았고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 현재 정신과 상담은 덤이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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