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양지' 이지은, 52세 일기로 사망 [종합]
2021. 03.09(화) 10:25
故 이지은
故 이지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지은이 사망했다. 향년 52세.

9일 경찰은 故 이지은이 8일 저녁 8시께 서울 중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고인은 함께 지내던 아들이 입대한 후 최근 홀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이지은은 1990년대 청춘 스타였다.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를 통해 모델로 데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5년 영화 '금홍아 금홍아'를 통해 제16회 청룔영화상,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파란대문', 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왕과비' '세기말' 등에 출연했다.

2000년 벤처 사업가와 결혼한 故 이지은은 2004년 드라마 '해신'을 끝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파란대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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