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김구라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 도깨비 세대 임하룡"
2021. 03.11(목) 14:26
김구라
김구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선배 임하룡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제작발표회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임채원, 김호성 PD를 비롯해 방송인 김구라, 김숙이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코미디언 황제성이 맡았다.

이날 김구라는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선배 코미디언들을 꼽았다. 그는 "윗 세대는 도깨비 세대다. 1950~60년 생의 임하룡 선배 등을 모셨으면 좋겠다. 도시가 개발되던 때 카더라가 많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배우들의 목소리 톤이 한몫을 하는 것 같다. 류승룡 등이 오셔서 괴담을 한번 읽어주면 푹 빠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제성은 "기가 막힐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야괴담회'는 시청자로부터 공모받은 기이하고 괴이한 괴담을 전에 없던 방식으로 선보이는 본격 괴기·공포 토크쇼이다. 지난 1월 파일럿 당시 신선한 포맷과 출연자들의 탄탄한 입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심야괴담회'는 더욱 막강해진 공포로 찾아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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