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취약계층 스포츠 꿈나무들 지원
2021. 03.16(화)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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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장학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1년 체육인재 장학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체육인재 장학 지원 사업이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초·중·고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잠재력을 펼칠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시·도 교육청에서 심사를 진행한 후 1350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학생은 총 10개월(2021년 5월-2022년 2월)간 매월 장학금 카드에 장학금 포인트(40만 원)를 지급받게 된다. 해당 포인트는 스포츠와 학업부문에 한정하여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법정 저소득가구(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면서 대한체육회 정회원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유형 체육단체 종목에 2021년도 선수등록이 된 전국 초·중·고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선수이다.

장학생 지원 신청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또는 체육진흥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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