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티파니 영 "박건형 조언, 뮤지컬은 리얼하고 인간적"
2021. 03.18(목) 11:49
티파니 영
티파니 영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뮤지컬 '시카고' 록시 하트 역을 맡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뮤지컬 '시카고'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최정원, 박건형, 티파니 영, 아이비, 최재림, 민경아, 윤공주가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가수로서는 약 3분, 길면 1~2시간의 공연을 준비해서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라며 뮤지컬 배우와 가수로서의 차이를 짚었다.

그는 "박건형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뮤지컬은 리얼하고 인간적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노래할 수 있어 아름답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둘 다 모두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비 역시 "가수를 안 한 지 오래 됐고, 뮤지컬 배우가 더 오래 됐다"면서도 "첫 주연작이 '시카고'였다. 스토리를 끌고 나가야 한다는 데 집중력이 크게 필요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가수 할 때는 무대를 자유롭게 쓸 수 있었는데, 뮤지컬 무대는 지켜야 할 게 많아서 처음엔 어려웠다"고 밝히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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