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변요한 "'미생'의 한석율, 최고치 텐션으로 연기"
2021. 03.23(화) 08:47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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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변요한이 드라마 '미생'을 추억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파엠 스페셜'에서는 영화 '자산어보'(연출 이준익·제작 씨네월드) 주역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변요한은 '미생'의 한석율 캐릭터를 떠올렸다. 그는 "다른 사람이 된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 안에 있는 최고치의 텐션을 연기했다. 한성율은 전두엽보다 입이 먼저 움직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오지랖이 없는 편이다"라며 "'미생'은 정말 좋은 작품이었다. 아직도 그립다. 팀원들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산어보'는 흑산도로 유배당한 정약전이 섬 청년 창대를 만나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벗의 우정을 나누며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설경구, 변요한, 이정은, 도희 등이 가세했고 '변산' '박열' '동주'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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