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특수부대 휴먼예능, 캐릭터에 주목하라 (첫방) [종합]
2021. 03.23(화)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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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철부대’가 유명 군대 예능 ‘진짜 사나이’와는 또 다른, 특수부대 캐릭터 클로즈업 예능으로 탄생했다.

23일 밤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김성주, 장동민, 김희철, 김동현, 최영재, 이달의소녀 츄 진행 아래 특수부대 예비역 밀리터리 생존전이 공개됐다.

이날 대한민국 특수부대 출신 팀 6팀이 첫 만남을 가졌다. 특전사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박준우)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유명인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고, 후배들 역시 그를 믿고 의지하는 눈치였다.

이어 SSU 병장이라는 황 씨는 “특수부대 강함의 척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면 SSU는 세계 최강 구조대”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전사 팀은 SSU에 대해 “전투부대가 아니라서 뭐 견제를 할 필요 있나 싶었다”라며 은근히 그들을 견제했다.

특수전사령부 707 팀도 등장했다. 이들은 박군을 은근히 견제하며 “댄스 한 번 보여달라”라며 은근히 옆 팀을 견제했다.

다소 앳된 부대가 등장한 가운데, 짬바 넘치는 707은 이들에게 세배를 시키며 은근한 몰래카메라 상황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앳된 이들은 육군 헌병 군사경찰 특임대였다. 20대 초반의 이들은 귀엽고 앳된 면모로 특수부대 이미지에 은근한 반전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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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출범했다.

이날 채널A ‘강철부대’는 MBC ‘진짜 사나이’와는 또 다른 차별점을 구축하는 듯했다. 현장 훈련에 더불어 6부대 각 팀원들의 캐릭터성, 성격을 확연히 부각하며 캐릭터 예능의 시작점을 알렸다. 단순히 버라이어티 예능일뿐 아니라 캐릭터 성격에 따라 흥미로운 드라마, 감정 갈등을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군대 콘셉트 휴먼 예능이 등장한 격이다.

개중 트로트 가수 박군 등 유명인이 등장한 가운데, 김성주, 장동민, 김희철, 김동현 등 입맛 좋은 패널들의 이야기 역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강철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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