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故 설리 생일 축하 "평생 사랑한다" [TD#]
2021. 03.29(월) 14:01
김선아, 설리
김선아, 설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 생일을 축하한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생 사랑한다. 오늘은 생일 축하한다. 세상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설리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선아와 설리는 영화 '리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김선아는 지난 2월 설리와의 사진을 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고 울고 웃었던 날, 너무 그리운 시간들, 지금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행복함을 느낄 때 그만큼 제일 사랑하고 소중했던 친구 생각에 슬픔도 같이 와서 늘 오락가락한다"라고 전했다.

설리는 1994년 3월 29일 생으로 이날 28번째 생일을 맞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그는 그룹 에프엑스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선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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