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신동엽, 채널S 개국 예능 참여 "시너지 발휘할 것"
2021. 03.30(화) 16:15
강호동, 신동엽
강호동, 신동엽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신동엽이 SM C&C STUDIO와 함께 채널S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SM C&C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SM C&C STUDIO 측은 30일 "강호동과 신동엽이 기획부터 참여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라며 "전혀 다른 콘셉트의 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SM C&C STUDIO는 SM C&C 소속 아티스트와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IP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한민국 MC계 양대 산맥인 강호동, 신동엽과 채널S라는 새로운 플랫폼의 탄생을 함께한다.

먼저 강호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잡동산'의 메인 MC로 활약한다. '잡동산'은 어린이 손님에게 직업을 중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 속에 스며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신동엽은 '연예계 주당' 타이틀에 딱 맞는 '신과 함께'를 이끈다. 그는 마스터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맞는 술과 음식을 추천해주고, 경험이 담긴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엽의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시청자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토크가 술이라는 매개체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을 예상케 한다.

SM C&C 김동준 대표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경쟁 시대에 SM C&C STUDIO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최고의 MC 강호동, 신동엽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잡동산', '신과 함께'가 채널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콘텐츠와 채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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