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주창욱, 지압판의 ‘달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TD습격영상]

드리핀 TD습격

2021. 04.02(금) 13:5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에 ‘지압판의 달인’이 있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드리핀 멤버들은 ‘뿅망치 게임’을 진행했다. 3대3 팀전으로, 남은 멤버는 심판의 권한을 갖기로 했다. 멤버 한 명씩 가위바위보로 공격과 수비를 결정, 이기면 뿅망치로 공격을 하고 지면 냄비로 수비를 한다는 룰을 세웠다. 순발력을 알아볼 수 있는 게임으로 규칙대로 하지 않거나 몸을 피하면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수차례 가위바위보를 외친 후 심판은 김동윤에게 돌아갔다. 김동윤은 “평소에 공정하지 않나. 공정하게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첫 번째 대결에는 이협과 김민서가 나섰다. 연습게임을 통해 룰을 익힌 두 사람은 세 번 연속 공격과 수비를 해내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네 번째 가위바위보 후 이협이 이긴 상황에서 망치가 굴러떨어진 가운데, 이협은 반칙이라며 심판의 판단을 구했다. 김동윤은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룰을 어겼기 때문 경고”라고 했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이협이 승리했다.

두 번째 대결의 주인공은 황윤성과 주창욱이었다. 역시 순발력을 보였지만, 황윤성이 먼저 몸을 피하며 경고를 받았다. 이어진 대결에서도 주창욱이 승리, 재빨리 뿅망치를 들었지만 황윤성은 냄비를 잡지 못했다. 결국 두 번째 대결의 승자는 주창욱이었다.

마지막 대결의 주인공은 알렉스와 차준호였다. 마지막이니만큼 두 사람 모두 격정적 경기를 펼쳤다. 비디오판독 요구, 경찰 출동 요구 등이 있었지만 승리는 알렉스에게 돌아갔다.

벌칙은 대표로 김민서가 뽑았다. ‘지압판에서 멋있고 쿨하게 그룹 홍보’ 벌칙을 뽑았다. 지압판 비주얼을 본 멤버들은 “돌맹이 아니냐” “압정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벌칙 수행 중 지압판의 달인도 탄생했다. 차준호, 김민서와는 달리 주창욱은 지압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서를 업은 채로 지압판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줬다.

드리핀은 지난달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동 중이다.

‘영 블러드’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몽환적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곡이다.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봄을 향해 달리고 있는 드리핀의 청춘을 노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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