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귀환' 유재석, 1년 만의 KBS에 "감회 새롭다"
2021. 04.02(금) 16:39
컴백홈, 유재석
컴백홈,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친정 KBS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컴백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민정 PD,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유재석 이영지 이용진이 진행을 맡았다.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유재석은 '컴백홈'을 통해 친정인 KBS로 돌아오게 됐다. 장수 프로그램이었던 '해피투게더'의 종영 이후 정확히 1년만, 유재석은 "종영 이후 시간이 좀 지나서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 스튜디오가 '해피투게더'를 오랫동안 촬영하던 곳이다. 여기 왠지 박명수 형, 조세호 씨가 있어야 할 거 같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기쁘고 한편으로는 반갑고, '컴백홈'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홈'은 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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