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차준호가 정의를 구현한 ‘공정한 심판’이 된 이유! [TD습격영상]

드리핀 TD습격

2021. 04.05(월) 09:1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가 ‘공정한 심판’이 돼 정의를 구현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드리핀 멤버들은 ‘한계란 없다’ 게임을 진행했다. 탁구공을 튕겨서 계란판 안에 넣는 게임이다. 제한시간 안에 더 많은 탁구공을 넣는 팀이 승리한다는 룰을 세웠다.

김동윤을 제외하고 사회자 뽑기 가위바위보를 진행한 결과, 차준호가 MC를 보기로 했다. 3대3 팀전을 위해 황윤성, 주창욱, 알렉스와 김동윤, 이협, 김민서로 팀을 나눴다.

황윤성과 주창욱, 알렉스 팀이 먼저 시작했다. 차례로 공을 튕긴 결과 총 17개의 공을 계란판 안에 넣었다. 하지만 김민서와 김동윤, 이협 팀은 20개의 공을 계란판에 넣으며 최종 승리했다.

탁구공 위에 탁구공이 올라가는 특별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진행자 차준호의 명 진행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해당 공을 빼고도 김민서와 김동윤, 이협 팀이 승리한 것으로 판단했다.

알렉스, 황윤성, 주창욱이 뽑은 벌칙은 ‘무야~호~’ 드리핀 버전이었다. 알렉스는 벌칙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멤버들의 설명을 들은 후 벌칙을 수행했다.

처음으로 벌칙에서 벗어나 진행을 맡은 차준호는 “공정한 심판으로서 활약하니 이 세상에 정의를 구현한 것 같아서 좋았다. 그 전 심판(김동윤)은 편파판정을 했다. 동윤이를 잘 기억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탁구공 위 탁구공 분쟁을 해결해 준 차준호에 박수를 보냈다.

드리핀은 지난달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동 중이다.

‘영 블러드’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몽환적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곡이다.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봄을 향해 달리고 있는 드리핀의 청춘을 노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안성후 임은지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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