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강남스타일' 기록 깼다
2021. 04.07(수) 07:25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싸이 '강남스타일' 기록을 깨며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6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이번 주 차트에서 30위를 기록하며 빌보드 핫100 차트에 32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앞서 빌보드 핫100 차트 한국 가수 최장기 진입 기록은 싸이가 가지고 있었다. '강남스타일'이 31주 차트인하며 신기록을 쓴 바 있다. 이 기록을 8년 만에 방탄소년단이 깨게 된 것.

50위 밖으로 밀려나면 차트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는 상황,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주 26위에 비하면 순위가 하락했지만 가뿐하게 50위 안에 안착해, 발매 8개월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다이너마이트'는 신곡이 쏟아지는 팝 음악 시장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캐롤 등 시즌 송에 밀려 순위가 급락했지만, 이후 상승세를 회복했다. 특히 지난달 14일 열린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인 이후에는 차트 역주행이 이뤄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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