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진미령, 홍수아에 "일과 가정, 선택해라"
2021. 04.07(수) 09:24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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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수아가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7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회사 일와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황급히 회사를 나섰다. 베이비시터를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정민(서하준)이 약속 때문에 집에 가지 못하는 상황, 친구 부부에게 두 아이를 맡겨둔 터라 빠르게 집으로 향하려 했던 것.

이지은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서희수(진미령)과 마주쳤다. 서희수는 "정민이가 열일 제치고 달려가지 않다니, 걔도 이제 지치고 불만이 생긴 거 아니니"라며 이지은에게 일을 그만 둘 것을 권유했다.

이지은은 "일과 가정, 둘 다 완벽할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고, 서희수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 그림의 떡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서희수는 "이지은 지금까지 잘 해온 거 다 안다"며 그를 다독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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