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수면 장애로 힘든 시절, 다홍이에게 위안 받았다"(라디오스타)
2021. 04.07(수) 13:17
라디오스타, 박수홍, 다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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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이 '라디오스타'에서 반려묘 다홍이와의 첫 만남 이야기를 들려준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수홍이 출연해 "다홍이에게 큰 위안을 받았다"며 속마음 토크를 꺼낸다.

박수홍은 최근 '개그계 신사' '미남 개그맨' 등의 수식어가 아닌 '다홍이 아빠'로 유명하다. 박수홍은 지난 2019년 만난 반려묘 다홍이와의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관련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도 박수홍은 "다홍이는 내 자식"이라며 애정을 뽐내더니, "후배 손헌수가 가장 견제하는 친구가 다홍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수홍은 "다홍이가 보통 고양이들과 달리 패션쇼와 드라이브를 즐긴다"며 "다홍이는 정말 특별하다"고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받아보지 못한 위안을 받았다"며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면 장애를 겪을 때 곁을 지켜준 다홍이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들려줘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수홍과 다홍이의 이야기는 7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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