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에 경고 "복수는 차갑게"
2021. 04.07(수) 19:59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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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가 이소연에게 경고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38회에서 고은조(이소연)는 오하라(최여진) 몰래 차선혁(경성환)과 차훈(장선율)을 만났다.

황지나(오미희)는 고은조가 집에 돌아오자 매섭게 다그쳤다. 황지나는 고은조가 차선혁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눈치챘다.

이에 황지나는 "내가 뭐라고 했냐. 복수는 차갑게 해야한다고 하지 않았나. 이럴려고 4년을 준비한 것이냐"고 했다.

고은조는 황지나에게 "선혁 씨가 엄마에게 변함없이 잘해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황지나는 그런 고은조에게 "그런 거였어? 그런 거였으면 더 늦기 전에 그만둬. 그러고 네 엄마랑 동생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면서도 "그게 너한테도 좋을 것"이라고 속으로 되뇌였다.

고은조는 황지나의 비난에 크게 당황하며 "잘못했다. 저 예전의 고은조 아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에 황지나는 "4년을 잊지 마라. 왜 고은조가 황가흔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시작했는지 생각해"라고 고은조에게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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