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길동 닭갈빗집, 오대오닭갈비 맛 우세 [TV온에어]
2021. 04.08(목)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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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길동 닭갈빗집, 맛 변화를 위해 고투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조언 아래 강동구 길동 닭갈빗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길동 닭갈빗집 사장님은 닭갈비에 짜장 소스를 조금 첨가하며 맛의 감칠맛을 꾀했다. 하지만 사장님의 짜장 양념은 별반 통하지 않았다. 김성주, 정인선 역시 “별로 맛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짜장 맛이 좀 더 날 수 있도록 채소를 더 추가하고 닭, 채소 등에 불맛을 좀 더 입혀는 것이 낫다고 충고했다. 우선 짜장이 들어간 8대2 양념 버전이 공개됐다.

백종원의 비기는 통했다. 불맛을 입혔기에 짜장 양념에 닭고기에 제대로 배어 든 것이었다. 이를 맛 본 길동 출신 배우 김강현은 “신기하다. 아까보다 간도 맞고 정말 짜장 맛이 난다”라며 백종원의 요리 한 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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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번 데친 닭고기를 설탕 양념에 버무려 매운 양념이 추가된 오대오 양념 비율 닭갈비도 등장했다.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 등은 “맛이 완전히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김강현은 오대오, 짜장 닭갈비 중 어느 한쪽에 표를 던졌다. 김강현과 총 51명 제작진의 투표 결과 더 맛있다는 평가를 얻은 닭갈비 버전은 오대오닭갈비였다. 과연 사장님은 어떤 닭갈비를 최종 메뉴로 결정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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