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특급' 컴눈명, 샤이니 '뷰' vs 나인뮤지스 '돌스' 열띤 토론
2021. 04.08(목) 11:29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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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문명특급'이 꽉 찬 분량의 '컴눈명 르네상스' 특집을 공개한다.

SBS 웹 예능프로그램 '문명특급'이 '컴눈명 르네상스' 편을 연속으로 공개한다. 분량이 초과돼 오후 5시에 한 편, 오후 5시 30분에 한 편, 총 2편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컴눈명'은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의 줄임말이다. 문명특급이 지난해 티아라, 유키스, 틴탑, 나르샤 등을 재소환했던 '숨어 듣는 명곡(숨듣명)' 이후 낸 야심찬 새 기획이다.

'컴눈명'을 위해 ‘케이팝 고인물’이라 불리는 세븐틴 부승관, 몬스타엑스 민혁, 아이즈원 예, 있지 채령, 뉴이스트 렌이 재재와 만났다.

그들은 2000년대에 발표된 케이팝 노래 중에 당시 큰 빛을 발하지 못했던 명곡들에 대해 논했다. 오마이걸 '한 발짝 두 발짝', 나인뮤지스 '돌스(Dolls)'등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곡들에 대해 각자 생각하고 있던 안타까운 소회 및 팬심을 밝혔다.

실제로 음원 사이트에서 받은 데이터를 보며 토론을 한 곡들이 어떤 이용 추이를 보이고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각자 이야기한 곡들 외에도 유빈의 '숙녀', 서현의 '돈 세이 노(Don't say no)', 루나의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 2PM의 '우리집' 등 실제로 역주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곡들을 알아봤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나간 명곡들을 어떻게 다시 소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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