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브로' 박용택→조준호, 新 라인업 구축…5월 첫 방송 [공식]
2021. 04.08(목) 13:08
노는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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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노는 브로'가 신선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노는 브로' 측은 8일 "박용택, 전태풍,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노는 브로'는 운동밖에 몰랐던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첫 번째 하프타임이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첫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 박용택은 KBO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이자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3회 수상 및 플레이오프 MVP까지 거머쥔 인물로 LG트윈스에서 19년 동안 이적 없이 입단과 은퇴를 한 팀에서만 뛴 레전드 야구선수다. 농구 코트를 떠나 육아의 달인으로 변신한 전태풍 역시 KBL의 손꼽히는 포인트 가드로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김요한, 조준호, 구본길, 김형규까지 다양한 남자 스포츠 선수들이 신선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처럼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매력을 예고한 예능 새내기들과 제대로 놀아볼 차기 예능 대세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터뜨릴지, 예능계를 또 한 번 발칵 뒤집어놓을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기다려지고 있다.

제작진은 "남자 스포츠 선수들의 못다한 이야기부터 내면에 숨겨져 있던 예능 포텐셜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브로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5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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