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모범택시' 목소리 특별 출연 [공식]
2021. 04.08(목) 15:32
모범택시
모범택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모범택시'에 특별 출연한다.

SBS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측은 8일 "배우 이영애가 극 중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가 억울한 피해자들의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는 첫 관문인 의뢰 영상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그런 가운데 이영애가 목소리만으로 정식 출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영애의 목소리는 극 중 김도기, 장성철(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경구(장혁진), 박진언(배유람)이 본격적인 복수 대행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는 의뢰 영상 속 캐릭터로 등장한다.

특히 이영애의 나긋나긋하면서 차분한 목소리는 우리나라 배우 중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가운데, 배우 본인이 아닌 목소리만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목소리가 '모범택시'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가 모아진다.

'모범택시'는 오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모범택시 | 이영애 | 이제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