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소니' 김소영, 예지원의 돌발 진문에 동공 지진 [T-데이]
2021. 04.08(목) 17:37
스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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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라소니'에서 방송인 김소연이 배우 예지원의 돌발 질문에 당황한다.

8일 밤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아는척쌀롱 - 스라소니 아카데미'(이하 '스라소니')에서는 예지원이 새로운 회원으로 등장해 김소연과 함께 조선시대 내시의 고택으로 인문기행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소영은 예지원이 들려주는 조선시대 내시들의 은밀한 부부의 삶에 대해 "조선시대 판 '부부의 세계'를 보는 것 같다"라며 깊게 몰입했다.

이후 예지원은 김소영에게 "과거 몰락한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내시와 결혼하는 양반가 규수들이 있었다. 만약 본인이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소영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김소영은 "사실 결혼이 쉽지 않다. 답답해서 어떻게 시집을 가겠느냐"라며 "결혼하려는 내시가 콤플렉스가 없다면 괜찮을 것 같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예지원은 "저 시대에는 남편 성격을 미리 알 수 없다. 시집을 가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예지원이 방문한 1000평 규모의 내시 고택의 은밀한 비밀은 이날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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