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니엘 크레이그·'나이브스 아웃' 감독에 1100억 보너스 지급 [TD할리웃]
2021. 04.08(목) 18:24
나이브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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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를 통해 1억 달러의 개런티를 받게 됐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영화 '나이브스 아웃'의 라이언 존슨 감독과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각각 1억 달러(한화 약 1116억 원)를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개런티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에 있어 모든 자율성을 보장했다. 더불어 2편과 3편의 제작비는 각각 1편에서 사용된 4000만 달러(한화 약 446억) 이상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달 31일 '나이브스 아웃'의 속편 배급 계약을 위해 4억5000만 달러(한화 약 5024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되고, 탐정 브누아 블랑이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지난 2019년 개봉해 국내에서도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이브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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