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 이시우, 성동일에 정체 밝혔다 "가지 마 아빠"
2021. 04.08(목) 21:27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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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지프스' 이시우가 성동일에게 정체를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연출 진혁, 이하 '시지프스') 최종회에서는 박사장(박형도, 성동일)과 빙빙(이시우)의 관계가 밝혀졌다.

이날 박사장은 다시 아내를 패고 있는 박형도를 찾았다. 박사장이 문을 열려고 하는 그때, 빙빙이 그를 부르며 통장을 건넸다.

빙빙은 "아빠 같이 가요. 가자고요 아빠"라며 "만약 엄마가 못 오면 나 혼자 아빠 찾아가라 했어"라고 했고, 박사장은 "네가 내 딸 지연이야? 근데 왜 말을 안 했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빙빙은 "아빠 싫어서. 엄마랑 같이 도망가려고. 그런데 기다려도 엄마가 안 와. 그러니까 아빠도 가지 말아라. 아빠 가면 난 혼자다. 혼자 안 간다. 엄마가 맨날 나한테 얘기했다. 나쁜 사람이지만 그때 자길 헤치진 않았을 거라고. 그러니까 들어가지 말아라"라고 답하며 방으로 들어가려는 박사장을 막아 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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