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이레 과거로 귀환, 최강희 용서 받았다
2021. 04.08(목) 22:11
안녕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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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안녕? 나야!' 이레가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 죽음과 직면했다. 최강희는 김용림의 용서를 받았다.

8일 밤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연출 이현석)에서 17살 반하니(이레)가 과거로 돌아갔다.

이날 터널 앞에 선 두 반하니는 손을 맞잡고 터널 안으로 들어갔다. 한유현(김영광)이 두 사람의 뒤를 지켜봤다.

두 사람은 핑클 '영원한 사랑'을 함께 부르며 터널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17살 반하니는 과거로 돌아갔고, 빗 속에서 달려오는 트럭 앞에 섰다. 아버지 반기태(김경춘)가 그를 막아 서고 대신 사망했다.

터널 밖으로 나온 37살 반하니는 인생에서 가장 힘겨운 순간에 놓였을 17살 반하니를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한유현이 그런 그를 안아 위로했다.

이후 반하니 가족들은 17살 반하니가 돌아갔음을 알고 아쉬워했다. 그때 방에서 나온 할머니(이홍년)이 반하니를 알아봤다. 할머니는 그를 용서했고, 반하니는 눈물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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