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주현미. ♥임동신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투어 돌다 친해졌다"
2021. 04.08(목) 23:27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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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수미산장'에서 가수 주현미가 코미디언 박명수와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주현미와 딸 임수연이 산장을 찾았다.

이날 주현미는 남편 임동신과의 첫 만남에 대해 들려줬다. 주현미는 "남편이 조용필 선배님의 세컨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내가 데뷔할 때쯤 선배님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셨다. 대기실에서 자주 만나곤 했는데, 이후 40일간 해외 투어를 함께 가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같이 40일간 미국 순회를 돌며 공연을 한 거다. 그래서 같이 공연도 하고 밥도 먹고 진짜 가족처럼 다녔다"고 남편과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주현미는 "투어를 다녀와선 필름 카메라로 각자 찍은 사진을 모두 인화하자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아무도 안 나왔다. 아기 아빠만 나왔었다. 꼭 보고 싶은 사람이 있던 둘만 나왔던 거다. 지금 생각하니 사진은 핑계였다. 둘만 나와서 밥도 먹고 소주 한 잔도 했다"고 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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