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4주년, 박규리 "구하라, 집합 금지로 못 온 거로 해요"
2021. 04.09(금) 00:08
카라, 강지영 박규리 한승연 니콜
카라, 강지영 박규리 한승연 니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카라가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모여 14주년을 축하했다. 함께 하지 못한 故 구하라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도 함께였다.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며칠 전 카라 데뷔 14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모인 날.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은 의미가 있던 시간. 깜짝 선물로 꽃과 케이크 준비해준 지영이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각자 꽃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한 누리꾼은 "구하나 누나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며 故 구하라를 언급했다. 박규리는 그에게 "하라는 5인 이상 집합금지라 못 온 거로 하면 어떨까요"라는 댓글을 남겨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카라는 지난 2007년 1집 앨범 '블루밍(Blooming)'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김성희의 탈퇴 이후 구하라 강지영이 합류해 5인조로 긴 시간 활동했다. 이후 강지영, 니콜이 팀을 탈퇴하며 허영지가 합류, 4인조로 활동을 이어가다 2016년 해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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