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신동엽 "♥선혜윤 PD와 뽀뽀하다가 지각, 시간 길어져"
2021. 04.29(목) 17:50
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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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과 함께'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29일 신동엽의 핑크빛 폭탄 발언 현장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시경은 '신의 주문' 속 주문자의 사연을 듣고 기혼자인 신동엽과 이용진을 향해 '사랑의 유효기간'에 관한 생각을 물었다. 이에 이용진은 베테랑 사랑꾼임을 밝히며 "전날 키스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때 신동엽은 뜬금없이 제작진을 향해 지각해서 미안하다며 공개 사과를 건네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내와 뽀뽀를 했는데 시간이 길어졌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참지 못하고 촬영장을 이탈하며 "완전 거짓말이다. 진짜 최악이다"라고 온몸으로 부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부끄러워하는 신동엽을 향해 "형 지옥 갈 거다"라며 진심 가득한 축복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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