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곽도원, 제주도 무릉도원 공개 [TV온에어]
2021. 05.01(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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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배우 곽도원 집 주변 ‘무릉도원’이 공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곽도원 제주도 일상이 조명됐다.

곽도원은 여전했다. 제주도에서 홀로 자연을 벗 삼아 사는 그는 이날도 대낮부터 제초 작업 등 주변 일을 하기 위해 편한 차림을 고수했다.

엉덩이 의자까지 장착한 곽도원은 상추 등 텃밭에 물을 뿌리며 즐겁게 노래를 불렀다. 상추 옆 잡초를 캐는 것이 일이었다. 그는 홀로 노래를 부르며 작업에 몰두했다. 박나래는 “참 노래 좋아하셔”라며 탄복했다.

훌륭한 노래 실력은 아니었지만, 한 소절을 불러도 어딘가 뮤직비디오가 되는 것은 배우 곽도원의 힘이었다. 곽도원이 일하는 과수원은 무려 5천 평이 넘었다. 감나무, 유자나무, 체리나무, 매실나무, 키위나무 등이 즐비했다.

무려 23년 전부터 자라난 나무들이었다. 말 그대로 곽도원 집 주변은 정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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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은 무릉도원 같은 이곳에서 돌나물을 쉽게 발견해냈다. 바구니에 자신이 먹을 자연산 나물들을 담는 맛이 쏠쏠했다. 여기에 머위 등 다양한 나물들이 등장했다.

토실토실한 돌나물을 만지작거리는 곽도원은 운치 있는 배우이자 사람 냄새 물씬한 인간 그 자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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