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노출신 부담X, 평소 운동해둔 덕분" [인터뷰 맛보기]
2021. 05.06(목) 17:00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배우 안성기가 영화 속 상반신 노출 신에 대해 말했다.

안성기는 6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제작 영화사 혼)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노출신을 앞두고 따로 신경 쓴 점은 없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이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다짐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속에서 안성기는 70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안성기는 상반신 노출 신에 대해 "부담도 없었고, 따로 신경 쓴 점도 없었다"며 "늘 그런 몸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운동을 평소에 잘 해둬서 준비한 부분도 없었다. 촬영을 하면서도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없었던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기는 "그러고 보니 영화마다 조금씩은 벗었던 것 같다. '사자' 때도 벗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엣나인필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들의 이름으로 | 안성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