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이수혁 "실제 성격, 작품과 달라…장난 좋아하는 편" [인터뷰 맛보기]
2021. 05.25(화) 14:56
파이프라인, 이수혁
파이프라인, 이수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파이프라인' 배우 이수혁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말했다.

이수혁은 25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제작 곰픽쳐스)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 속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 난 장난치고 까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수혁은 "작가님들이 작품 속에서 절 멋지고 판타지스럽게 그려내시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의 전 생각보다 멋지거나 비현실적이지 않다. 평소에 장난치고 까부는 걸 좋아하는, 주변에 흔히 있을법한 영화를 좋아하는 남자다"라고 말했다.

이수혁은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보단 유쾌한 걸 좋아한다"면서 "그래서 그런지 앞으론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망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빠른 시일 내에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혁은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수혁은 "아주 옛날부터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나 뮤지컬을 보는 걸 즐겼다. 제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다. 쉬지 않고 계속 볼 수 있다"라며 "그만큼 어릴 적부터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다. 배우를 꿈꾸게 된 것도 그때부터다. 그에 대한 연장선으로 지금까지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꾼들의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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