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더 이상 논란 일으키기 싫다…이제 딸만 생각할 것"
2021. 05.28(금) 13:30
철구, 외질혜
철구, 외질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BJ 외질혜(본명 전지혜)와의 이혼과 관련 추가적인 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BJ 철구는 2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를 통해 "일단 더 이상은 방송에서 논란을 일으키기 싫어 방송 키지 않고 공지로 쓴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

BJ 철구는 "그분 해명 방송을 봤는데 그게 맞다고 하니 더 이상 언급 자체를 하기 싫다. 그냥 맞다고 하겠다. 지금 제 주변인이 어떻건 간에 이제 저는 연지만 생각하고 방송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기로 많은 걸 느꼈고 제가 철이 없다는 것도 느꼈고 제 잘못도 뼈져리게 느끼고 있으며 그냥 이젠 제 옆에 있는 가족과 내 방송을 봐주는 팬분들만 생각하고 방송 임하겠다. 자세한 상황들은 방송을 켜서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J 철구는 지난 23일 두 번의 번복 끝에 BJ 외질혜와의 이혼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J 철구는 이혼의 이유가 BJ 외질혜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BJ 외질혜도 곧장 생방송을 진행하며 BJ 철구의 폭행, 성매매 등을 폭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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