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망' 국제 기숙사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2021. 06.11(금) 09:25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가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연출 권익준 김정식)는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들이 무한 애정으로 직접 소개한 천방지축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세완이 맡은 국제 기숙사 조교 세완의 순탄치 않은 조교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숙사 조교는 물론 각종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는 고된 일상 탓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카카오M이 개최한 국내 최초 통합 오디션에서 5천여 명 이상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라이징 스타 신현승이 맡은 정체 불명 미국 핫가이 제이미의 미스터리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제이미는 주위의 친구들을 통해 밝아져 가는 아이"라는 소개처럼 제이미는 기숙사 친구들로 인해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알 수 없던 그의 정체가 양파 껍질 벗겨지듯 하나둘 벗겨지며 숨겨진 매력도 드러날 예정이다.

GOT7의 최영재는 철부지 귀요미 호주 막둥이 쌤으로 변신했다. 최영재는 "질투도 시기도 많지만 알고 보면 마음이 약한 캐릭터"라고 쌤을 소개하며 허세와 허언증이 가득하지만 금세 빨개지는 귀와 해맑은 매력을 가진 쌤이 유쾌함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K-드라마, K-뷰티에 관심이 많은 K-문화 전문가 태국 소녀 민니로 분해 직설적이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화끈하게 훔칠 예정이다. 각종 드라마 속 대사 성대모사를 척척 해내는 의외의 특기 소유자다.

이어 만능 엔터테이너 한현민이 연기한 국제 기숙사 강철 멘탈 현민의 천방지축 모습도 등장한다. 한현민이 맡은 현민은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토종 한국인으로 국제 기숙사에 얹혀사는 인물이다. 실생활 코믹 연기로 완벽하게 캐릭터와 하나 된 그의 활약에 관심이 더해진다.

여기에 "원칙은 원칙이야"라고 외치는 꽉 막힌 원칙주의자 스웨덴 선비 한스와 겉모습은 털털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미국 꼰대 카슨 그리고 똑똑한 트리니다드 토바고 카사노바 테리스까지 뼛속까지 완벽하게 한국어 패치가 장착된 외국인 배우들의 활약도 담고 있다.

더불어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웃음 시너지와 합이 척척 맞는 케미스트리도 눈에 띈다. 개성도 전공도 다른 8명의 학생들의 대환장 케미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가 전 세계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8일 넷플릭스 공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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