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외질혜와 이미 이혼…딸은 내가 키우기로 헀다"
2021. 06.16(수) 09:24
철구, 외질혜
철구, 외질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아내 외질혜(전지혜)와 이미 이혼했음을 밝혔다.

BJ 철구는 15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외질혜와의 이혼은 이미 확정이 됐다.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고,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외질혜의 불륜을 주장한 뒤 한 달 만에 돌아온 BJj 철구는 "한 달 정도 쉬었는데, 그간 'SNS는 하면서 방송은 왜 안 하냐'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우울증도 와서 솔직히 방송은 하기 싫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외질혜와의 이혼 소식을 전한 BJ 철구는 "딸은 제가 키우기로 했다. 누가 포기했다 안 했다는 말하지 않아주시길 바란다. 제가 키우고 싶었다. 절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딸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그분이 없기 때문에 이제 제 방식으로 딸을 키울 생각"이라는 BJ 철구는 "전 딸을 방송인으로 키우고 싶다. 같이 SNS를 하면서 놀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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