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안현모 "빌보드 통역, 하루 10시간 공부=BTS 덕질"
2021. 06.20(일) 00:18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통역가 안현모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생중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현모의 일상이 그려졌다.

안현모는 아침 기상 이후 요가,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했다. 운동을 하는 도중 스마트폰으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영상을 끊임없이 시청하는 '찐팬'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현모는 매니저가 보내준 스케줄표를 확인하고 식사 준비에 나섰다. 외출했던 남편 라이머가 집으로 돌아왔고, 안현모는 비건 버거를 준비했다.

대화의 주제는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전날 진행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로 흘러갔다. 안현모는 통역을 맡아 오상진, 평론가 김영대와 함께 중계방송에 나선 바 있다. 안현모가 중계 도중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환호하며 응원법까지 외치는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더했다.

안현모는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뒷이야기를 밝혔다. 빼곡히 가수들과 곡의 정보가 적힌 공책도 공개됐다. 안현모는 "10시간 공부도 사실은 '덕질'을 하는 것"이라며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매번 이렇게 행사 때마다 공부를 하시냐"고 물었고, 안현모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알아들을 수 없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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