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신아영 "축구에 빠지게 된 이유? '2002 월드컵' 덕분"
2021. 06.29(화) 13:45
신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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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방송인 신아영이 축구에 빠지게 된 과거를 회상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오늘의 코너'에서는 한준희,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아영은 축구를 사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2002년 월드컵'을 보면서 쭉 좋아졌다. 운이 좋게 방송을 하면서 영웅으로 생각했던 선수들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과 일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준희 역시 "축구는 단순하게 즐기는 스포츠다. 접근성이 높은 축구를 좋아했던 것 같다"라며 "1970~80년도에는 국가대표 경기가 있는 날에 난리 났었다. 그만큼 축구는 국민 스포츠로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아영은 '축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SBS플러스 '쩐당포', TV조선 '별별체크',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영화 왓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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