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2021. 07.01(목) 11:19
제임스 프랭코
제임스 프랭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최근 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합의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30일(현지시간) "제임스 프랭코가 합의금으로 223만5000달러(한화 약 25억3180만 원)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 학원에 다녔던 사라 티더-카플란과 토니 갈은 "제임스 프랭코가 우리에게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을 연기하라고 강요했다"며 그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제임스 프랭코는 배우 지망생 6명을 대상으로 성적 착취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제임스 프랭코는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해당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3월엔 피플을 통해 "사라 티더-카플란과 토니 갈은 그저 관심을 받기 원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의 주장 또한 외설적이기 그지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제임스 프랭코는 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 학원은 2014년 개원해 지난 2017년 문을 닫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에브리띵 윌 비 파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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