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악플러 향한 일침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해" [전문]
2021. 07.07(수) 09:30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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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한다.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는 이야기도 하더라"라며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듣는다.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 한다.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태연은 전날 신곡 '위크엔드(Weekend)'로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달콤한 휴일을 즐기는 태연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 전문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로 모른다고 어차피 욕할 사람은 다 욕하니까 내 마음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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