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의 눈치코치' PD "이수근과 함께 작업해 영광"
2021. 07.07(수) 11:08
이수근의 눈치코치
이수근의 눈치코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수근의 눈치코치'의 김주형 PD가 이수근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주형 PD와 이수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형 PD는 '이수근의 눈치코치'의 기획 계기에 대해 "박나래 씨와 '농염 주의보'로 처음 스탠드업 코미디를 해봤고 또 다른 기회가 부여됐는데 그때 이수근 님이 떠올랐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는데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눈 적 있다. 그러다 어릴 적부터 눈치를 많이 봤다는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다. '1박 2일' 때도 눈치를 보고 계시더라. 그게 떠올라서 제안 드렸다. 눈치를 보면서 살아온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주형 PD는 "옆에 계신 우리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 이수근 님을 모시고 코미디를 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코미디쇼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의 눈치코치'는 25년간 누구보다 빠른 '눈치력'으로 치열한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노하우와 '사람' 이수근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로, 오는 9일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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